풍기읍 수철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열여덟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.
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5점, 보물6점, 도유형문화재2점
조선 중종 38년(1543년)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워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의 사액
선비정신을 일깨워 주는 곳 선비촌. 선비촌은 유교문화 발생의 중심지로서 옛 선비정
희방폭포는 소백산 연화봉 밑 깊은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몇 천 구비를 돌아돌아 다
죽계구곡은 고려후기의 명현이자, 이퇴계와 주세붕 등 조선시대 유현들이 유상하던 곳
소백산 제2연화봉과 도솔봉이 이어지는 잘룩한 지점에 자리한 해발 696m의 죽령
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로서부터 "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"지정